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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홍보마케팅 강화

유튜브·SNS 서포터즈 등 활용해 주민사업체·전남관광 매력 소개

2021-07-27(화) 14:33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주민 주도로 마을관광을 꾀하는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주민사업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30일과 7월 15일 2회에 걸쳐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진행한 전라남도 온택트 관광 특집에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과 주민사업체를 홍보했다.

방송은 지역별 주민사업체를 실시간 라이브로 연결해 현장감 있게 소개했다.

한우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여수의 여행 주민사업체는 여순특별법 제정으로 관심도가 높아진 여순사건을 주제로 하는 여수 10·19투어 코스를 보여줘 그 의미를 더했다.

전남 관광두레 SNS 서포터즈도 지난 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총 5명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는 전남 관광두레 사업과 주민사업체를 소개글과, 주민사업체 체험 후기 콘텐츠 등을 제작해 개인 SNS에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전남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홍보마케팅은 물론 주민사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해당 주민사업체에 맞는 멘토링, 파일럿 사업 등을 꾸준히 지원해 주민사업체가 꾸준히 성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주민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발굴해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력이 빛을 발하도록 적극 지원해 전남관광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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