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미평공원 일부구간 4개월간 우회도로 운영 양지고가 철거 앞두고 지하보도 개설…8월 2일~11월 16일 인근 이면도로 우회 |
 |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양지고가교 철거를 앞두고 미평공원 이용객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위해 지하보도 개설공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구)미평역에서 나주소금까지 400m 구간이 8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통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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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양지고가교 철거를 앞두고 미평공원 이용객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위해 지하보도 개설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전라선 옛철길 미평공원 일부구간을 통제하고 약 4개월간 우회도로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공사중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공사추진을 위해 구)미평역에서 나주소금까지 400m 구간을 8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통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간 동안 이 구간을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인근 이면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여수시는 우회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간판, 현수막, 안전시설 등을 설치하고 SNS, BIT 등으로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회도로는 차량과 자전거,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므로 안전을 위해 차량은 서행해 주시고 공원 이용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조금 불편하시더라고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