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올해 5월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천정화활동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던 중,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지역사회 내에서도 확산이 이어짐에 따라 재래시장 이용객이 감소할 것을 우려해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가 내려진 불볕더위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방역 기준에 맞춰 방역복, 마스크 등 안전 장비를 갖추고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파리, 모기 등 해충을 없애기 위한 방역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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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1913송정역시장 내 정화활동도 동시에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재래시장 방역 봉사가 안전하고 쾌적한 재래시장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해부터 대인시장, 봉선시장 등 광주지역 전통시장 방역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인근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관내 경로당 방역 활동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