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54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속도낸다 김종식 시장 7일 기재부 방문 국비확보 총력 |
 | | 목포시가 민선7기 4년차를 맞아 주요 현안 54개 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기로 했다. /목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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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전남] 고석규 기자= 목포시가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민선 7기 4년 차를 맞아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주요 현안 사업은 기획관리국 소관 7개, 자치행정복지국 3개, 관광문화체육국 13개, 경제산업국 10개, 안전도시건설국 4개, 보건소 3개, 환경수도사업단 3개, 도시발전사업단 11개 등 모두 54개 사업이다.
54개 사업에는 김종식 시장의 공약사항과 목포 미래 3대 전략사업도 포함돼 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평화광장 리모델링 등 3개 사업은 완료됐고 51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다.
목포시는 앞으로 간부회의 등 업무 보고 시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최우선 보고하기로 했다.
부서 간 협업과 공유 등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부시장 주재 회의를 통해 협업회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민선 7기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이행상황을 수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재부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 방문 등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우리기로 했다.
김종식 시장이 오는 7일 직접 기재부를 방문해 기재부 차관을 면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수산식품수출단지 사업비 정부안 증액(142억→300억)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비 정부안 반영(65억),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관’ 건립사업 정부안 반영(2억) 등 3건의 시업에 대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비 반영과 증액을 건의할 계획이다.
김의숙 목포시 기획관리국장은 “7~8월 두 달 동안 기재부 심의 일정에 맞춰 각 사업부서는 주요 현안사업관련 예산이 정부안 확정 전(8월말)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방문 활동에 적극 나서 달라”며 “국고확보 관련 특이사항 발생 시 예산부서와 적극 협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