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택시운수종사자 마스크 지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택시운수종사자 447명에 1인당 150매씩 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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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역 내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광양시 택시 등록대수는 총 409대로 법인택시 181대, 개인택시 228대가 등록돼 있으며 운수종사자는 447명으로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는 1인당 150매씩 총 71,550매이다.
마스크 지원은 좁은 실내에서 장시간 함께 있어야 하는 승객과 택시 운수종사자의 2차 집단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시는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택시 내부의 밀폐된 공간을 통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양균 교통과장은 “매일 다수의 승객이 이용하는 택시의 특성을 감안해 코로나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 이용 승객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