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숲에서 한궁 생활체육을 즐기다 |
 | | 코로나-19 시대, 숲에서 한궁 생활체육을 즐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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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장성지회와 장성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는 장성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한궁교실을 운영한다.
2021년 장성군 장애인생활체육 한궁교실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에서 지원해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실내스포츠 활동 및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와 접목된 생활체육 종목이며 양손 스트레칭 운동으로 뇌활동을 증진시켜 신체의 유연성과 몸의 좌우균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며 남녀노소 다 함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이다.
한궁교실수업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이수진 지도자와 함께 올해 4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처히 지키면서 지회 앞마당에서 안전교육을 기본으로 시작해 경기규칙과 투구자세를 익혀 미니 한궁대회를 진행 하고 있다.
24일에는 방장산 숲체원에서 한궁 생활체육을 즐기며 참여자들은 방장산의 맑은공기를 통해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만족도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