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영양교육 간식꾸러미’프로그램 ‘봄봄봄 식습관을 돌아봄 건강을 챙겨봄 함께해 봄’ |
 | |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영양교육 간식꾸러미’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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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가 지난 6월 21~2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영양교육이 필요한 50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간식꾸러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생활지원사의 안내와 함께 온라인·오프라인 자료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단 교육, 5대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식재료를 이용한 샌드위치 만들기를 직접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의 영양 섭취를 개선하고 노화로 약화된 어르신들의 신체·정신적 기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간 음식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고 빵에 직접 잼을 발라서 먹어보니 별미였다”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평상시 어르신들은 영양이 고루 담긴 식사를 하기 어렵지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삶의 중요함을 안내함으로써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챙겨드릴 수 있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다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