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 의원은 주말을 이용해 지역민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아름다운 동행을 펼쳐 기대를 모았다.
이는 일련의 목포시의회 사태들로 인해 악화된 민주당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행보로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김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기조실장, 목포시 기업유치과장과 함께 목포 대양산단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재지정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는 김 의원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목포시 사정을 적극 설명하면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물밑작업 차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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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목포 대양산단은 지난 2016년, 중기부의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을 받았고, 올 9월이면 지정이 종료될 예정”이라면서 “하지만 변경된 지정기준으로 재지정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2년의 범위에서 한 번만 연장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함께 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으로 인해 대양산단 집주 기업 및 목포시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 하지만 현장에선 입주기업 판로확보, 정책자금 한도우대 등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만남에서 김 의원은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정책시행 효과 극대화, 코로나19로 지친 목포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재연장의 필요성을 강력 주장했다.

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