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광역단체 전국 첫 1천원 여객선 시대

하반기 발권시스템 갖춰 섬 주민 이용 많은 932개 생활구간 시행

2021-06-22(화) 13:09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섬 주민 이용이 많은 932개 전체 생활구간에 1천 원 여객선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전산발권시스템이 갖춰지는 대로 시행할 방침이다.

섬 주민을 위한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은 2006년부터 시행, 민선7기 들어 1천 원 여객선 요금제로 시행하는 결실을 보게 됐다.

1천 원 여객선 요금제는 총 1천320개의 여객선 운항구간 중 운임 8천340원 미만인 932개 생활 구간에 연간 지방비 23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섬 주민 5만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7일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연합회와 간담회에서 섬 주민의 부담을 완화하는 여객선 운임 지원 건의 사항을 반영해 932개 생활구간에 시행토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지사는 또 섬 주민이 육지 대중교통 수준으로 혜택을 누리도록 거문도, 홍도 등 8천340원 이상 388개 구간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전 구간 1천 원 여객선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여객선 운임 8천340원 미만은 운임의 50%, 8천340원 이상~3만원 이하는 5천 원, 3만원 초과 ~ 5만원 이하는 6천 원, 5만원 초과 운임 구간은 7천 원을 섬 주민이 부담하고 있다.

김 지사는 “앞으로도 섬 주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국비 지원을 건의해 반영토록 함으로써 섬 주민의 해상교통권을 확대해 전남을 가고 싶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