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흥군, ‘구 토지대장 고도화 사업’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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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군은 100여 년 전 만들어진 옛 토지·임야대장에 대해 지적 관련 기록물의 영구 보존 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 토지대장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토지대장 고도화 사업은 1910년대부터 1975년까지 작성된 부책식 토지·임야대장 187,500매를 고해상 컬러 이미지로 스캔한 후 속성 및 대장 정보를 입력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지적원도, 세부원도, 토지이동정리결의서 지적측량결과도 등 중요 지적기록물을 전산화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저해상도 흑백 이미지로 구축되어 내용 식별에 불편함을 겪던 부분이 해결되고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적행정 신뢰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구 토지대장 고도화 사업을 통해 지적 관련 기록물의 영구 보존 체계를 확립하고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토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