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수산자원 조성 박차

대하 종자 황산면 징의해역 방류, 관내 52개소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

2021-06-15(화) 13:34
해남군“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수산자원 조성 박차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은 연안해역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하 종자 200만마리를 황산면 징의리 바다에 방류했다.

방류된 대하 종자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로부터 무상으로 공급받은 물량으로 자연산 어미대하에서 부화 성공후 크기 1.2cm 이상으로 중간 양성했다.

황산 징의 해역은 자연산 대하 주산지로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어획량이 감소 추세에 있다.

부가가치가 높은 대하 종자 방류를 통해 연안의 수산자원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수산자원을 확충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한 수산종자를 방류하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방류품종은 지역적 특성에 적합하고 어업인과 주민소득으로 직접 연계되는 바지락, 꽃게, 대하, 보리새우, 해삼, 전복, 붉은쏨벵이 등 해수면 7종과 뱀장어, 자라 등 내수면 2종 등 총 9종을 선정했다.

어촌계 등 53개소를 대상으로 4억 8,2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바지락 32톤과 대하 등 8종 535만4,000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수산자원조성 및 어민소득 향상을 위한 자원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정적인 수산환경 조성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