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일본뇌염 매개모기 조심하세요”

광주시, 모기 물리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21-06-14(월) 16:35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고 하절기 매개모기가 증가할 시기가 됨에 따라 모기 물리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질병매개모기를 감시한 결과 지난 3월22일 제주도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올해 첫 번째로 발견했고 당월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국내 일본뇌염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20건 내외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고 된 환자의 92%가 40세 이상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2019년 2명이 발생한 후 현재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무증상이나 250명 중 1명 정도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마쳐야 하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성인 대상자 중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신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 https://nip.kdca.go.kr이와 함께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야외활동 시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송혜자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모기에 물리지 않게 각별히 주의하고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