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산모·신생아 건강 더 촘촘히 챙긴다

신생아 캠 시범설치·도서산간지역 건강관리사 양성 등 지원 강화

2021-06-14(월) 13:08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후조리를 돕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더 촘촘히 추진해 안정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산모의 영양·위생 관리 등 산후조리와 목욕, 청결관리 등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가정 내 신생아 캠 설치 시범운영 도서산간지역 건강관리사 양성 지원을 추진한다.

가정 내 신생아 캠 설치는 산모가 언제든지 아이를 살펴보도록 영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신생아 학대 등으로 불안해하는 산모가 마음 놓고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조치다.

도서산간지역은 특성상 이동제약이 있어 출산가정이 서비스를 받고 싶어도 건강관리사가 없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남도는 도서산간지역에 거주하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활동을 바라는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비와 교통비를 지원해 건강관리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5월부터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에서 150% 이하 출산가정으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를 바라는 산모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복지로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임신 전 건강한 몸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산후조리가 중요하지만, 산욕기에도 산모가 육아와 가사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맘대로 쉬기 어렵다”며 “앞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를 더 꼼꼼히 지원해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