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농작업 시 진드기 조심,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책은 물리지 않는 것

2021-06-10(목) 10:16
고흥군, 농작업 시 진드기 조심, 예방수칙 준수 당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야외에서 농작업 활동이 많은 영농시기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염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타 지역에서 참진드기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 농작업 활동이 많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기피제 등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긴 옷 등 올바른 작업복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뿌리며 활동 후 농작업이 끝나면 즉시 샤워를 하고 일상복과 구분해 작업복을 세탁하는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고열,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등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하므로 이와 같은 증상으로 진료를 받는 경우 농작업 또는 야외 활동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며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처치를 받고 잠복기 2주 동안은 증상을 관찰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농업인이 주로 감염되는 것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으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는 질병이다.

진드기는 농경지, 텃밭, 농로 산과 인접하고 풀이 무성한 환경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감염에 노출되기 쉽고 감염될 경우 초기에 발열, 두통, 고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20%로 쯔쯔가무시증과 달리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