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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심 in 스마트팜 자활사업 지정기탁금 전달식

포스코 광양제철소 &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복지재단에 8천만원 기탁

2021-06-09(수) 11:08
광양시, 도심 in 스마트팜 자활사업 지정기탁금 전달식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도심 in 스마트팜 자활사업을 위해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기탁금 8,000만원을 전남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8일 김경호 부시장과 이철호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최연철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재호 광양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됐다.

도심 in 스마트팜 자활사업은 새싹인삼·채소 재배 및 판매, 팜아카데미, 체험장, 팜카페 등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4년까지 국도비 보조금 5억 5천 4백만원, 기탁금 8천만원, 민간자원 7천 5백만원 등 총사업비 7억 9백만원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 규모는 약 165㎡로 스마트팜 및 오토팜, 포장실, 팜아카데미, 팜카페, 시민 편의시설 등이 배치될 예정이며 수행기관은 광양시지역자활센터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지역 내 저소득층 10여명을 채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원격·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고 최적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기반의 신기술 농법이다.

최연철 부사장은 “광양지역 저소득층의 자활 기반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철호 행정부소장은 “저소득층의 자활 의지를 높이고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부시장은 “스마트팜 자활사업은 광양지역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기업 연계사업으로 기업과 지역의 상생효과를 통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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