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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실로 빚은 술, 남도 전통주로 최고 명성 인정

㈜백운주가‘2021 남도 전통주 품평회’ 3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1-06-03(목) 16:06
광양 매실로 빚은 술, 남도 전통주로 최고 명성 인정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농업회사법인 ㈜백운주가에서 지난 5월 27일 열린 ‘2021 남도 전통주 품평회’의 탁주 약·청주 기타 주류 3개 부문에 참가해 모두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도 전통주 품평회’는 전라남도 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시상함으로써 남도 전통주의 위상을 높이고 제품 품질향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남도 대표 술 품평회다.

광양 백운산 자락에 자리 잡은 ㈜백운주가는 ‘백운산 기슭의 맑은 물로 빚은 술은 성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역에서 생산한 쌀, 매실, 복분자 등을 이용해 저온 장기 휴면 발효공법으로 13여 종의 전통주를 생산하는 대표 전통주 제조업체이다.

‘매실막걸리’는 광양에서 생산한 최고 품질의 매실 과즙과 쌀, 소맥을 주원료로 저온 장기 발효해 빚은 막걸리로 매실의 향취를 최대한 살리면서 부드러운 탁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백운대나무술’은 대나무 특유의 그윽한 향과 가볍고 시원한 목 넘김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백운복분자주’는 광양에서 재배한 복분자를 저온 숙성해 복분자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고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난 제품으로 매년 주류품평회를 석권하는 명품 전통주다.

백운주가에서 생산한 명품술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전남 전통주를 대표해 출품되며 라이브장터와 국내외 식품 박람회 참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물론 시에서도 SNS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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