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1:3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천만 그루 도시숲에 주민 위한 ‘보성 명품길’ 만든다

호수 따라, 강변 따라 걷고 싶은 보성 명품길 조성

2021-05-26(수) 14:08
보성군, 천만 그루 도시숲에 주민 위한 ‘보성 명품길’ 만든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이 천만 그루 도시숲에 주민들을 위한 명품길을 조성하고 있다.

보성읍은 동윤천 생태하천을 복원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책임지는 보성의 명품길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보성 다향 이십리길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보성 다향 이십리길은 이순신 장군이 선조에게 상유십이 장계를 쓴 열선루에서부터 동윤천을 지나, 반암교까지 이어지며 왕복 9.2km코스다.

현재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득량 오봉산에도 주민들을 위한 산책로 오봉산 생태길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에메랄드빛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해평호수를 중심으로 수변산책길, 용추골길, 황소걸음길 등 6가지 테마의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현재 일부 구간이 개방되어 주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평호수길은 산책로를 따라 산벚나무, 사스레피나무, 삼나무, 편백, 대나무, 산죽, 단풍나무, 히어리, 생강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곳곳에 야생화들이 피어 누구나 편하게 걸으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의 길이다.

의병,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벌교읍에는 ‘의’를 테마로 한 공원이 조성된다.

올해 6월 완공할 예정인 선근공원에는 담살이 의병장 안규홍 동상과 벌교의 의로운 주먹을 상징하는 황금주먹상, 보성의 의병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조형 벽화 등이 그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원을 따라서는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된다.

보성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배롱나무 길도 있다.

미력면 용정중학교 앞에서 시작하는 이 길은 강변을 따라 형성된 둑 위를 걸으며 붉게 핀 배롱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

15년 전부터 가꿔온 이 길에는 1만2천 그루 이상의 배롱나무가 줄지어 심어져 장관을 이룬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