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 등 5곳에 ‘찾아가는 민주당’ 설치…목포시민 목소리 듣는다 |
 |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26일 오전 목포역에서 ‘찾아가는 민주당’을 설치하고 '국민 소통 ‧ 민심 경청'의 힘찬 깃발을 앞세우고 첫걸음을 내딛었다.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과 박용 목포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 한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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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26일 오전 목포역에서 ‘찾아가는 민주당’을 설치하고 ‘국민 소통 ‧ 민심 경청’의 힘찬 깃발을 앞세우고 첫걸음을 내딛었다.
26일 목포시지역위에 따르면 이번 민생소통은 4.7재보선 이후 좀 더 낮은 자세로 현장 속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를 중앙당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목포 시내버스 현안에 관한 시민의견도 청취했다.
지역별 민생소통은 26일~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목포역, 목포종합버스터미널, 동부시장 남문, 연산주공아파트 앞, 하당장미의 거리 등 목포시내 5곳에 설치됐다.
이번 소통에선 소상공인, 청년창업인, 시장상인 등 지역별 민생현장도 방문해 설문조사도 함께 이뤄진다.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목포5)은 “여러 가지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스럽다.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만이 실추된 민주당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여겨 준엄한 민심을 있는 그대로 듣고 중앙당에 전달하기 위해 민생소통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