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1:3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위해 300만원 지원

다문화가족 행복플러스 지원사업, 다문화 교육 수강 시 지원금 지급

2021-05-26(수) 09:57
곡성군, 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위해 300만원 지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문화가구에 300만원을 지원하는 행복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5월 22일 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행복플러스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9가구가 참석해 사업 추진의 배경과 참여방법 등에 귀를 기울였다.

다문화가족 행복플러스 지원사업은 곡성군에서는 올해 처음 시도되는 사업이다.

센터에서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함에도 많은 결혼이민자들이 생업으로 인해 교육을 받기 어려워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지원금을 통해 교육 이수를 유도함으로써 결혼이민자들의 조기 정착과 지역사회 융합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국제결혼 혼인 신고일 당시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혼인신고 후 배우자가 입국해 외국인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상태 유지기간이 2년이 넘지 않았어야 한다.

이와 같은 조건으로 곡성군은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참여자들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 90%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교육 완료 후 6개월 내에 2회의 가정방문 상담에 참여해야 한다.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이해, 다문화의 이해, 부부교육, 인권교육, 가족상담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금주 센터장은 “센터에 많은 교육과 프로그램이 있으나 이번처럼 통합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은 처음이다 결혼 초기 다문화가족에게 체계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결혼 초기 언어와 문화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