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1:3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도내 최초 ‘남도장터’ 택배비 지원 한다

지역 농가·업체 대상 1건당 1000원 지원 … 126개소 입점, 지난 해 22억 판매고 달성

2021-05-25(화) 16:25
나주시청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나주시가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입점한 지역 업체의 택배비 일부를 지원한다.

나주시는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이달부터 남도장터에서 주문·발송한 택배 1건 당 1000원을 지역 농가 및 농식품 업체에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택배비는 ‘나주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난 4월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업체당 100만원 한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업체는 입점 시 주소지 읍·면·동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남도장터에 입점한 나주지역 농가·업체 수는 총 126개소로 지난 해 약 22억4700만원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동일연도 기준 택배건수는 약 4만1000건에 달한다.

주요 품목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농산물 10억9300만원, 축산물 9억4000만원, 가공식품 1억9500만원, 기타 19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온라인 소비문화 증가에 발맞춰 지역 농가,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가격 경쟁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판로 부진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부담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농산물 마케팅 방안을 적극 강구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도장터에는 도내 1300여 농축수산물 업체가 입점해있다.

2020년에는 직전년도 대비 약 5배 증가한 326억원의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추후 ‘뭐든지 팔아드리는 남도장터’로의 개편을 통해 입점 대상을 공산품, 여행상품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