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 속 ‘자원순환마을 골목토크’ 개최 지원1동서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설치 만족도 등 논의 |
 | | 광주광역시_동구청 |
|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25일 지원1동 청소 취약지에서 자원순환마을 골목토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마을은 주민 스스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사용을 최소화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조성된 주민주도형 마을이다.
이날 지원1동 진양아파트 옆 정자에서 열린 골목토크는 지난해 설치된 ‘재활용 동네마당’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네마당과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설치 후 운영상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중점 논의했으며 향후 변화된 주민 의식 속에 발전된 자원순환마을을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동구는 지난해 산수1동, 지산1동, 지원1동 3개 동을 시작으로 올해 계림2동, 서남동을 추가 선정해 현재는 자원순환마을 5개 동을 확대·운영 중이며 오는 6월 재활용 분리배출과 새활용 교육 및 홍보, 체험을 위한 자원순환 플랫폼 ‘재활용 카페’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오늘은 특히 주민들과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설치에 대해 사용 후기와 만족도 등에 대해 골목토크를 나눴다”며 “높은 주민 만족도와 환경과 자원에 대한 의식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느껴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