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2:4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첫 삽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1-05-24(월) 09:56
곡성군,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첫 삽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본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은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편입토지 보상 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준비과정을 마치고 지난 5월 7일 본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본공사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2년간 총 1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섬진강 침실습지와 연계한 방문자 센터, 전망대, 체험 및 관찰습지, 탐조대, 생태 놀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곡성군 측은 사업이 완료되면 습지 훼손지 복원 뿐 아니라 생태탐방객 방문에 따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섬진강 침실습지는 2016년 11월 환경부로부터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보호지역 내에는 655종의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한반도 고유어종 17종이 서식하고 있는데 이는 하천습지 중 가장 많은 종류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흰꼬리수리, 수달, 삵, 남생이 등 멸종위기종 7종도 발견된다.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는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새벽안개로 유명해지면서 섬진강의 무릉도원이라고 입소문이 나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를 복원해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

주민들께서도 침실습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