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청년 소득 높여줄 어선 임대사업 순항...추가 4척 취항식 개최 청년 주도 수산정책의 패러다임 대 변환 |
 | | 박우량 신안군수가 지난 18일 흑산도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임대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소득 임대어선 4척에 대한 취항식을 개최하고 있다./신안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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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신안군은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 임대사업의 일환으로 완료된 청년소득 임대어선 4척에 대한 취항식을 지난 18일 흑산도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안군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본 사업은 어업에 종사 의지에 불구하고 여건이 마련되지 않은 어려운 청년 어업인에게 어업기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군비 27억원이 지원되어 8척의 어선을 임대 운영 중이며 올해에도 5억원의 군비를 확보해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 임대사업은 어선과 어구를 신안군이 구입해, 청년 어업인에게 임대해주는 사업으로 연간 0.5% 수준의 임대료와 원금 상환을 상환하며, 완료시 어선의 소유권을 어업인에게 이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 되고있다.
군 관계자는“최근 2021년 사업추진에 앞서 실시한 수요조사에 215명의 어업인이 101척의 어선을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정부 시책사업으로 추진된다면 더 많은 청년 어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2년 국비보조사업이 시행될 경우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 및 귀어 청년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년들이 천사섬으로 돌아와 일자리를 갖고 소득을 올려 모두가 잘사는 신안건설이 목표이며 천사8호에 이어 천사100호, 천사200호까지 탄생 될 수 있도록 어업인들과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젊어지는 섬, 청년이 돌아오는 섬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