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3:1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코로나 대응 봄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6월 15일까지 고령·장애인 농가 중심…공직자·군부대·농협 등 참여

2021-05-11(화) 15:12
전라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모내기, 마늘·양파 수확 등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위해 오는 6월 15일까지를 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기간으로 정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영농작업이 어려운 홀로 사는 농가와 고령·장애인 농가 등이다.

기계화가 어려운 양파·마늘·매실 수확 작업과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본청과 사업소, 시군 모든 공직자가 1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상시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일손돕기를 위한 이동과 농작업 시 교통·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지연으로 농촌인력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최근 군부대와 농협 등 유관기관에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할 것을 요청, 이들 기관도 동참키로 했다.

농축산식품국 직원 53명은 11일 무안 청계면 남성리 박모 농가의 양파 수확을 도왔다.

박 씨는 “코로나19로 인력이 부족해 일정을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도청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영농철은 모내기와 마늘·양파 수확 등 여러 농작업이 일시에 집중돼 이맘때는 일손이 매우 부족하다”며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농업·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일손 돕기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