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3:1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안심여행 50선’ 광양은 어디어디?

백운산휴양림, 망덕포구, 배알도 등 자연이 허락한 맑은 쉼표, 광양

2021-05-11(화) 12:36
‘전남 안심여행 50선’ 광양은 어디어디?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가 ‘전남 안심여행 50선’에 이름을 올린 백운산자연휴양림, 망덕포구, 배알도 등 청정 관광자원이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과 망덕포구, 배알도는 지난 2월, ‘전라남도 안심여행 50선’에 선정됐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전라남도가 발간한 홍보책자 ‘너의 쉼표가 되고 싶어:전라남도 안심여행 50선’에 실리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원시림과 인공림이 어우러진 시크릿 포레스트로 산막, 황토방, 산림욕장, 야영장, 생태체험관, 어린이놀이터, 숲속의 쉼터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풍욕, 명상,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면역력을 기를 수 있는 ‘치유의 숲’과 간단한 DIY 가구를 만들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인기몰이 중이다.

성불, 동곡, 어치, 금천 등 천년 바람 찰랑이는 백운산 4대 계곡과 백운산 둘레길 9개 코스도 지친 현대인들의 푸른 쉼표로 떠오르고 있다.

백운산 자락의 즐비한 산장에서 맛볼 수 있는 담백하고 고소한 닭숯불구이는 광양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으로 손꼽힌다.

최근 액티비티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일대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예고하고 있다.

망덕포구를 잇는 현수교식 보도교와 망덕산~배알도 근린공원을 잇는 짚트랙이 완공되면 배알도를 중심으로 산, 포구, 수변공원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섬진강에서 나는 재첩국과 재첩회 등도 광양불고기와 함께 광양의 맛을 선사한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광양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일상의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숨은 여행지로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면역력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광양 안심여행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