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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단체협의회, COP 유치·탄소중립 앞장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 등 실천 다짐

2021-05-07(금) 13:14
전라남도청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기후변화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협의회 임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6일 무안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현식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이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와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계획, 온실가스 줄이기 도민 실천운동인 나도 ‘탄소사냥꾼’ 운동에 대한 실천 교육을 강의했다.

박현식 국장은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활동을 비롯해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에 대한 목표 및 향후 계획, 온실가스 줄이기 도민 실천운동 주요 내용, 앞으로 계획,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수칙 등을 설명했다.

박현식 국장은 “탄소중립은 이제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과 직결되는 문제로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을 완성할 수 있다”며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인 나도 탄소사냥꾼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인 나도 ‘탄소사냥꾼’ 운동을 사회단체와 함께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실천운동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100만 톤을 감축할 계획이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억 4천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윤미숙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과 온실가스 줄이기 도민 실천운동의 필요성을 알게 됐다”며 “COP28 유치와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도민 실천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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