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4:5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고구마, 농촌융복합산업지구 공모 선정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공모 선정, 고구마 특화산업 거점 육성

2021-04-19(월) 11:51
해남고구마./해남군 제공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생산, 제조·가공, 체험·관광 등 1, 2, 3차 산업이 집적된 지역을 지구로 지정, 융복합된 지역특화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전국 4개소가 선정됐다.

해남군은 오는 2024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고구마 저온저장 및 가공시설 구축을 비롯해 공동 브랜드 개발, 제품 마케팅, 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앞서 지난 14일 명현관 군수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방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한 결과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해남은 600여 농가, 1,964ha 재배면적에서 연간 3만 4,000여톤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전남 최대 고구마 주산단지로 전국 재배면적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고구마말랭이와 고구마빵 등을 생산하는 제조·가공업체 매출액도 연간 155억원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해남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식이섬유와 무기질 성분이 많으며 지리적 표시농산물 42호로 등록되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이번 공모 선정은 해남고구마의 우수성과 특화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이번 사업이 해남 고구마의 위상을 지켜나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고구마 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