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4:5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 고구마빵 먹으면 장학금이 쌓인다”

해남군-해남고구마빵피낭시에, 장학사업기금 기탁 업무협약 체결

2021-04-15(목) 14:15
“해남 고구마빵 먹으면 장학금이 쌓인다”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은 관내 제과업체인 해남고구마빵피낭시에와 장학사업기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남고구마빵피낭시에는 고구마빵 판매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으로 기탁하고 군은 업체의 이미지 마케팅을 위한 홍보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자동 연장된다.

이번 협약은 고구마빵을 개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피낭시에 제과점에서 수익의 일부를 지역으로 되돌리고 군에서는 특산물 육성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관내 업체와의 협약을 통한 장학사업 기금 기탁은 지난달 4est수목원에 이어 두 번째로 해남군의 장학기금 조성에 관내 업체들의 참여가 줄 잇고 있다.

해남군은 개인 기부와 함께 연말 복지포인트 미사용분 기부 등 공직자 참여, 지역업체와의 협약을 통한 기탁 등 전군민이 함께하는 장학기금 500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열린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이현미 해남고구마빵피낭시에 대표, 문어준 해남읍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재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우리 군 장학사업과 교육발전을 위해 뜻깊은 결정을 해 주신 이현미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지역업체와 우리교육이 함께 상생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남고구마빵은 이현미 대표가 해남고구마와 쌀을 활용해 연구, 개발한 고구마 모양의 빵으로 하루 택배만 1,000박스에 달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해남의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부 장관 표창 및 전라남도 혁신리더상 표창패를 받았으며 올해 초 전라남도지사 인증 농수특산물 통합상표 사용을 허가받기도 했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