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4:5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공동주택 입주 시작, 옥곡면 인구증가 효과 ‘톡톡’

3월말 기준 옥곡면 인구 4,408명, 전월 대비 천여명 증가

2021-04-09(금) 12:35
광양시 공동주택 입주 시작, 옥곡면 인구증가 효과 ‘톡톡’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 도시개발 사업 단지인 광영·의암지구가 옥곡면 인구 증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옥곡면 인구가 지난 3월 30일 기준 4,408명으로 전월 대비 무려 1,096명이 증가했다.

지난달부터 광영·의암지구 내 공동주택단지 입주가 시작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면 지역의 상실감을 불식시키고 인구 유입으로 연결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인근 신금 일반산단과 태인 국가산단 등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가족 상당수가 전입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시내보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싸고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균형’ 추구 흐름에 맞춰 지역 간 이동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올 연말까지 성황 도이지구 등 7개 단지 4,334세대의 공동주택 입주가 진행되고 교통, 공공기관 등 인프라가 확충되면 인구 유입이 보다 가속화될 전망이다.

정승재 인구정책팀장은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하락 속에서도 광양시는 정주여건 개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 삶의 질 제고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