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4:5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군,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온힘

국도 승격 건의 구간 현장 방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 계획 반영 건의

2021-04-09(금) 09:58
지난 7일 신우철 완도군수가 고흥군 금산면 신양 선착장을 방문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찾아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필요성을 피력하고 있다./완도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군은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이 국도 승격 건의 구간인 고흥군 금산면 신양 선착장을 방문함에 따라 신우철 완도군수는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찾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먼저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에 오기까지 5개 군을 거쳐 3시간 만에 도착했는데, 연륙교 건설 시 30분이면 올 수 있다”며 “교통망 개선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니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 계획에 반영되면 목포~부산 중 유일한 단절 구간이 연결되어 서남해안 교통망이 구축되고 연륙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일 생활권 확보로 지역 주민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서남해안 관광 개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신 군수는 “국토교통부에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지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주현종 도로국장은 “본 노선은 국토교통부에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국도 승격 대상 노선으로 선정,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며 “좋은 결과가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답변했다.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의 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될 예정으로 본 노선의 국도 승격 반영 여부에 지역민과 향우 등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