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4:5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활동 강화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

2021-04-08(목) 12:46
광양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활동 강화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져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질환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

4~8월에는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의 발생확률이 높고 가을철은 쯔쯔가무시증이 주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두 감염병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대부분이 농촌 지역의 야외 활동자로 증상은 개인차가 있으나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림프절종대 등이 있다.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있고 위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고 옷 위에 기피제를 뿌려야 하며 활동 후 입었던 옷은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

성재순 보건행정과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진드기 서식 환경이 좋아져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도 많아져 감염 위험이 증가했으나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