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4:5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유기농 겉보리’㈜일화와 계약 재배

전국 최대 15만 평 생산, 농가 소득 효자 노릇 톡톡

2021-04-06(화) 10:29
‘강진군 유기농 겉보리’㈜일화와 계약 재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국 최대 규모로 재배 중인 강진군 유기농 겉보리가 농가 소득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진군은 신전면 일대 유기농 겉보리 생산농가와 ㈜일화가 지난 2008년부터 계약재배를 추진해 2021년 현재 50ha 규모로 유기농 겉보리를 생산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계약 재배된 유기농 겉보리는 국내 최초 100% 국내산 유기농 보리추출액 탄산음료인 ‘맥콜’의 원료로 쓰이며 농가에게는 동절기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기업에게는 질좋은 원료를 확보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기농 겉보리는 1kg당 1,425원으로 신전면 10여 농가에서 재배 중이며 신전 영동농장 저온 창고에 보관 후 선별과 볶음 과정을 거쳐 ㈜일화에 맥콜 원료로 공급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 1일 군수실에서 가진 ㈜일화 김상균 대표이사와의 면담 자리에서 “유기농 겉보리 뿐 아니라, 전국 재배 면적의 60%, 610ha에서 생산되는 강진의 쌀귀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쌀귀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가운데, 첫 번째로 꼽히는 건강식품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