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4:5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4월 1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실 운영

2021-03-30(화) 15:47
광양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전라남도 동부권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전날 오후 4시 기준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광양시는 3월 29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중동 82, 태인동 85, 진상면 62, 광양읍 47㎍/㎥이었으며 30일 미세먼지 수치가 일평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른 이번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은 몽골 고비사막, 내몽골 고원에서 3월 26~28일 발원된 황사가 북서풍 기류에 의해 한반도로 이동했고 대기 정체와 잔류한 황사 등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4월 1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시 환경과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비상저감조치로는 도로 분진 흡입, 살수 청소, 공공 발주 공사장·사업장 작업시간 단축, 대비 배출시설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 단속, 불법 소각 단속, 주정차 시 공회전 단속 강화 등이 시행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광양시는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 분야별 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4월 1일까지 황사가 잔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도 최대한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손 씻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