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4:5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본격 운영

보성 다향울림촌 시작으로 20개 마을…연수비 월 30만원 지원

2021-03-30(화) 13:11
전남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본격 운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귀농귀촌을 바라는 전국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전남도의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벤치마킹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신규 사업이다.

도시민이 농촌에 살아보면서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

전국 9개 광역, 89개 시군에서 500가구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63가구 285명이 접수했다.

이 중 보성군 다향울림촌체험마을은 7명의 참가자를 최종 선정해 지난 29일 살아보기 관계자들과 간소한 환영식을 마쳤다.

참가자에게는 개인당 월 30만원의 참가 연수비를 지원한다.

또한 최장 6개월 기간으로 농촌생활 적응에 연착륙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각종 체험·영농교육 등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농촌인력중계센터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을 운용해 단순 체험이 아닌, 참가자가 농촌에서 일하면서 스스로 자립할 기회를 제공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참가자들이 일자리를 포함해 농촌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귀농귀촌의 알짜배기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를 꼼꼼히 하겠다”며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귀농산어촌 1번지, 전남 실현의 마중물이 되도록 착실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