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4:5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산단, 화학사고 원격 모니터링 안전망 구축 ‘첫발’

29일 여수시, 환경부, 전라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업무협약…화학안전 공조 강화

2021-03-29(월) 14:36
여수산단, 화학사고 원격 모니터링 안전망 구축 ‘첫발’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환경부의 한국판 디지털뉴딜 사업인 ‘노후산단 화학물질 유·누출 모니터링’ 시범사업에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여수산단에 61억원을 들여 첨단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해화학물질 유·누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이 갖춰진다고 밝혔다.

원거리에서도 화학물질의 유·누출을 감지할 수 있는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와 개방형 푸리에 변환 분광기 등을 설치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29일 오후 여수시와 환경부, 전라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시범사업의 성공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학사고 대응 공조 체계 강화를 위해 환경부는 모니터링 시스템설치와 운영, 화학사고 대응정보를 공유하고 전라남도는 배출사업장관리, 여수시는 시범사업에 필요한 부지 제공과 행정지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부지 제공과 항만 안전관리를 맡는다.

올 상반기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하반기에 50M 규모의 지능형 복합타워가 설치되며 내년 인공지능 학습과 시운전을 마치고 23년부터 정식 운영될 전망이다.

박은규 여수시 환경복지국장은 “화학사고는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한데, 첨단 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화학물질의 유·누출 여부를 신속하게 감지해 여수산단 내 화학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단 및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