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4:5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영화·드라마 제작 지원 확대

올해 2억원…자연·역사·문화 명소 홍보·지역경제 활성화

2021-03-29(월) 14:23
전라남도청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지역 명소를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에서 촬영하는 영화와 드라마 제작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남의 자연경관, 관광지, 문화·역사 등 지역 명소에 대한 영화·드라마 제작자의 관심을 반영해 지난해 5천만원 늘어난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한다.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은 2018년 시작했다.

전남에서 5일 이상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에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고 2~4일 촬영하는 경우 1천500만원 한도에서 전남지역 소비액 대비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전남지역 소비액 인정 항목은 지역 숙박비, 식비, 차량 임차료와 유류비다.

전남에서의 소비를 유도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엔 목포에서 촬영한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여수에서 찍은 영화 ‘동백’, 순천, 구례에서 제작한 ‘외계인’, 장흥에서 촬영한 ‘샤크’에 총 1억 3천100만원을 지원했다.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를 바라는 제작사는 촬영 2주 전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이나 전남영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영상매체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가 큰 만큼 영화·드라마 촬영으로 전남의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리겠다”며 “이를 위해 많은 영화·드라마 작품이 전남에서 제작되도록 유치 및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