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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 원료로 만든 감칠맛 나는 강진 묵은지 맛보세요

강진군 16개 업체, 수제 가정식 묵은지 출시

2021-03-24(수) 10:47
100% 국내산 원료로 만든 감칠맛 나는 강진 묵은지 맛보세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최근 값싼 중국산 김치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100%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해 믿을 수 있는 강진 수제 가정식 묵은지가 주목받고 있다.

강진 묵은지는 양념과 젓갈을 풍부하게 사용해 오래 묵힐수록 깊은 맛을 내고 청각을 넣어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토하젓, 황칠 등 가정 고유의 비법원료를 전통방식으로 녹여내어 가정마다 다양한 풍미와 맛을 내는 특징이 있다.

‘맛의 1번지’로 불리며 음식 맛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묵은지 산업화 사업 추진을 통해 묵은지를 강진 대표 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다.

그동안 가정에서만 소비되던 묵은지를 맛 산업과 연계해 강진의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고 6차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판매를 통해 농민의 고정적인 소득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강진군에서는 16개 업체가 영업신고를 완료하고 강진 묵은지를 판매하고 있다.

강진산 식재료를 우선 사용하는 등 국내산 식재료를 100% 사용해 담근 강진 묵은지를 1kg당 1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배추김치 원산지 표시를 준수 하는 등 맛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위생과 안전까지 철저를 기하고 있다.

강진 묵은지 주문과 안내는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로 할 수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 묵은지 산업화를 통해 전통 가정식 묵은지 맥을 이어가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민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 아울러 묵은지 생산·유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도 챙기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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