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형 강소 뿌리기업 육성 대폭 강화

전남도, 정부 정책 맞춰 분야·공정 등 확대해 기술 개발 지원

2021-03-23(화) 13:00
전라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정부의 새로운 뿌리산업 육성정책과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형 뿌리산업 4.0 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자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핵심축인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소성가공, 열처리 등 뿌리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제조하는 산업이다.

지난해까지 165억원의 도비를 들여 1~2단계 사업으로 구분, 기술혁신 역량이 부족하고 성장이 정체된 금속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애로기술 진단·분석,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했다.

올해 시작하는 3단계 사업은 전남형 강소 뿌리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의 ‘뿌리 4.0 경쟁력 강화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지원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금속으로 한정했던 뿌리산업 대상 소재를 플라스틱, 고무, 세라믹, 탄소, 펄프소재까지 6개 분야로 확대했다.

공정도 3D 프린팅, 로봇, 산업지능형 SW 등 14개 공정으로 늘렸다.

지원대상 기업도 3천500여 개로 늘리고 22개 시군이 함께 참여토록 해 사업비를 195억원으로 증액했다.

핵심 뿌리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전방산업 미래 수요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뿌리기술 혁신역량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년간 전남도가 지원한 479개 뿌리기업은 1천986억원의 매출 증대와 461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매출 증가와 경영환경 개선 등 사업효과가 뚜렷해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뿌리산업의 발전기반 조성과 체계적 육성을 위해 뿌리기술지원센터, 금속가공열처리센터 등 도내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뿌리기업이 급속한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형 핵심 소재 원천기술 등을 확보해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