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들녘경영체 육성해 쌀 산업 경쟁력 높인다

전남도, 115억 들여 72개소 지원…안정적 쌀 생산기반 구축

2021-03-23(화) 10:48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농업 분야 주력산업인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67개소의 들녘경영체와 5개소의 소규모 들녘경영체 등 총 72개소를 선정해 11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들녘경영체란 규모화·전문화된 벼 재배 법인이다.

전남도는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9년부터 들녘경영체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50ha 이상의 공동 경영 면적과 25인 이상의 참여 농가를 기준으로 지원한다.

1년차에 3천만원으로 참여 농가 조직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을 하고 2년차에 5억원 이내로 시설·장비를 지원해 벼 재배법인의 규모화·전문화를 유도한다.

특히 들녘경영체 중 가공시설, 체험장 등과 연계한 사업다각화를 바라는 법인에 50억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을 한다.

올해는 도 신규사업으로 도서·산간지역 등 대규모 영농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소규모 들녘경영체 지원사업을 추진, 5개소를 신규 편성해 경쟁력을 갖춘 강소농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박철승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쌀산업은 식량 안보차원에서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한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들녘경영체 육성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쌀산업 기반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