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여성친화도시’조성 착수

조례개정 및 군민참여단 운영 등 내년 친화도시 지정 목표

2021-03-18(목) 13:26
해남군청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이 내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여성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제도적·사회적으로 충족된 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은‘삶의 질을 살피는 지역정책, 여성이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의 비전을 세우고 양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정책목표, 9대 정책과제를 수립해 분야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각계 군민들로 구성된 군민 참여단을 모집해 지역사회 모니터링과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반영하게 된다.

해남군은 여성 정책사업으로 화장실 안심벨, 안심귀갓길, 솔라안심등 설치, 공공시설 위생용품 자판기 운영, 군민안심 택배함 사업 등을 통해 범죄 예방효과와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창업 교실을 운영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운영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출산, 양육, 보육정책의 원스톱 서비스로 일과 가족 양립 정책과 함께 여성이 다양한 분야에 차별없이 진출하고 정당하게 대우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친화정책들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정비해 나가겠다”며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여성은 물론 사회 전계층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로 추진되는 만큼 인구 증대 등에도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밝혔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