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산단대개조, 노후된 여수국가산단에 백신 역할 ‘기대’

환경·안전 문제 해결, 근로자 편익 높이는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2021-03-10(수) 12:03
노후된 여수국가산단이 산단대개조 사업을 통해 저탄소 지능형 소재 부품산단으로 탈바꿈해 활력 넘치는 산단으로서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산단대개조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해갈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노후 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 부품산단으로 탈바꿈해 활력 넘치는 산단으로서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 제조업 생산의 88%를 차지하는 여수국가산단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우위를 지키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질적으로 불거진 환경과 안전문제 해결이 시급했다.

광양국가산단, 율촌제1산단 등과 연계 추진 중인 산단대개조사업은 거점산단인 여수국가산단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40개 사업에 1조 11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는‘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과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을 포함해, 19개 사업에 4년간 사업비 2,723억원 중 1,105억원을 확보해 우선 추진한다.

환경 문제로 사회적이슈가 되었던 여수국가산단에 환경과 안전 문제를 통합 관리할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제조 공정 및 진단을 자동화하는 스마트공장이 신축된다.

근로자들의 편익을 위해 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와 공동세탁소가 들어서고 도로 주차장 등 전반적인 기반시설의 재생계획도 2022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수시는 내년부터 시행할 21개 사업, 사업비 7,396억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을 적기에 보완해 중앙부처에 국비 확보 요구 등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을 저탄소·지능형·소재부품 산단으로 개조하면 35조에 달하는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1만 5천명에 달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대기오염은 15% 감소가 예측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 예산도 많이 소요되는 만큼 개개의 사업별로 계획단계부터 시민과 지역경제를 위한 사업으로 철저히 검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