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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 “코로나 상황 속 진학지도에 최선”

일반고 학교장과 대화 ‘안정적 교육활동 운영’ 당부

2021-03-08(월) 14:10
장석웅 교육감, “코로나 상황 속 진학지도에 최선”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5일 나주시 빛가람동 시티호텔에서 도내 일반고 학교장과 만나 일반고 교육혁신 및 진학지도 지원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새학기를 맞아 가진 이날 대화의 시간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학교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의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교육감은 “전남은 90% 이상의 학생들이 수시전형을 통해 대학을 진학하고 일선 학교 교원들이 고군분투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본질에 충실한 교육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전남의 일반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하지만, 정시 중심 대입정책과 단순 수능 성적 비교 등을 통해 전남교육의 노력과 성과를 왜곡하는 일부의 목소리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장 교육감은 민주적 학교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교사들의 자발성과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학교장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화의 시간에서는 고교학점제 추진을 위한 도교육청 단위 지원팀 구성 도서지역 등 특수지역 강사수당 현실화 원도심 일반고 지원 방안 강구 수시전형을 위한 학년 단계별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대입정책 변화에 따른 일반고 운영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진학지도 지원을 위한 도교육청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해 ‘정시 확대에 따른 일반고 진학지도 개선 방안’ 발표를 통해 2028년까지 시기별 진학지도 방향에 따른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입정책 변화에 따른 전남지역 학생 피해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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