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전기차 민간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

지난해보다 2배 상향한 대당 1천만~2천4백만원, 총 2억원 지원

2021-03-08(월) 14:07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그린 모빌리티 확대 보급을 위해 올해 민간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금 2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광주형 AI-그린뉴딜 종합계획에 맞춰 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액을 지난해 대당 500만~1400만원에서 2배 상향해 1000만~24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약한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급속충전기 설치비용 50%를 지원하고 시에서 추가로 보조해주는 친환경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한국에너지공단의 ‘전기차충전서비스육성사업’에 선정돼 주유소,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당, 커피숍 등 민간 편의시설에 급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민간충전사업자다.

지원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4월1일부터 7월30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 대기보전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민간 공용충전기 설치·운영 지원 사업 공고’를 검색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그린모빌리티 보급확대를 위해 지난해까지 전기자동차 3248대를 보급했으며 올해 전기자동차 1200대, 전기이륜차 200대 등 총 1400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보를 위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현재까지 공용 급속 충전기 212대, 공용 완속충전기 1393대를 구축했으며 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올해 공공기관 공용 급속충전기 32대 설치를 신청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미래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확충이 선결 과제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