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전자태그 설치 추진

배출량만큼 수수료 부담.관리주체 있는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

2021-03-08(월) 12:52
목포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전자태그 설치 추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는 배출자 부담원칙에 따라 공동주택의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RFID 설치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배출 방식을 세대별 배출 방식으로 변경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RFID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RFID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무게로 측정하는 전자태그 방식이다.

RFID는 배출 시마다 개인 전용 카드로 인식,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에 따라 세대별 수수료를 차등 부과해 발생 단계부터 원천적으로 쓰레기 감량을 유도할 수 있다.

또 장비 배출구가 자동 개폐돼 음식물류폐기물을 버릴 때 위생적이며 악취를 저감할 수 있다.

올해 시는 20대의 예산을 확보해 공동주택에 RFID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관리주체가 있는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이달 31일까지 목포시청 자원순환과에 방문 또는 우편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접수 후 장비 설치장소를 확인하고 관리 가능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며 올해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사업기간 종료 후 종량제봉투를 지원한다.

또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 등을 보완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RFID 장비 설치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