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소상공인에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폐업, 사망, 노령, 퇴임 등 대비 생활안정과 사업 재개 발판 마련

2021-03-05(금) 13:01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광양시는 지역 내 영세소상공인의 생활 안정 및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 중인 공적 공제제도로써, 5만 원부터 1백만 원까지 소상공인이 스스로 퇴직금(공제부금)을 적립해 폐업·노령 등에 따른 생계위험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이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사망, 노령, 퇴임 등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공제금을 수령하며,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복리이자,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사업체가 광양시에 소재한 연 매출 2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매월 가입자가 내는 부금과 함께 시에서 1만 원을 적립해 주며, 전라남도가 지급하는 2만 원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2천 7백만 원의 예산으로 지원에 나서고, 사업비가 부족할 경우 추경예산을 확보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노란우산공제 신청 방법은 지역 내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직면했을 때 노란우산공제와 같은 안전장치가 있다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더 많은 지역 내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도록 광양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2019년 전라남도 내 최초로 시행해 2019년 487명, 2020년 803명에게 희망장려금을 지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