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영유아 ‘책 꾸러미’500세트 받아가세요” 0세~취학전 아동 연령별 맞춤형 책 2권씩 |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푸른길도서관에 오셔서 책 꾸러미 받으시고, 자녀와 책으로 대화 나누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책 읽는 가족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북 스타트 책 꾸러미 사업’을 전개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구립 도서관인 푸른길도서관에서는 영유아 500명에게 연령대별 성장 단계에 맞춘 책 2권을 제공하는 북 스타트 책 꾸러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책 꾸러미는 0~18개월 사이 영유아용을 비롯해 19~35개월, 36개월에서 취학 전 아이를 위한 책 세트로 구성됐다.
또 각 연령대별 책 꾸러미에는 성장 단계에 따라 턱받이용 스카프와 스케치북, 퍼즐이 각각 들어 있으며, 가이드북과 가방은 공통으로 제공된다.
책 꾸러미를 받고자 하는 주민은 주민등록등본을 챙겨 푸른길도서관을 방문, 1층 로비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뒤 책을 수령하면 된다.
북 스타트 책 꾸러미 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푸른길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책 꾸러미는 푸른길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먼저 제출한 주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책 꾸러미가 필요한 주민들은 서둘러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길도서관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