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소각산불 제로화’ 현장 캠페인

2021-02-22(월) 16:02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농가들의 논·밭두렁 태우기에 대한 잘못된 인식전환을 위해 현장 캠페인을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가진 캠페인은 전라남도와 순천시 공동으로 서면 흥대마을 등 3개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을 구성, 마을을 찾아 소규모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전라남도는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사의 무관함을 알린 홍보물을 배부하고, 농업 경영활동 후 남은 부산물을 시군 산림부서에서 추진중인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사업 등으로 파쇄처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등 소각에 의한 산불발생 원천 차단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중이다. 주요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불감시원 등 산불예방전문진화대 1천 385명을 투입해 농지,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 단속 강화 ▲산불임차헬기 8대 권역별 배치 ▲도내 산림 428개소 15만 4천㏊ 입산통제구역 지정·관리 ▲ 등산로 208구간 730㎞ 폐쇄 ▲ 마을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계도방송 등을 펴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최근 5년간 봄철 발생된 산불 124건 중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등 인위적인 산불이 44%인 55건을 차지함에 따라 올해를 ‘소각산불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했다.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을 이어가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실제로 논밭두렁이나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다 적발시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논·밭두렁과 영농폐기물 소각행위는 산불로 이어져 막대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며 “많은 미세먼지도 발생시켜 생활권 대기 환경을 위협하므로 소각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