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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신안군 새마을회, 코로나19 격려금 전달

2021-02-19(금) 15:03
전라남도 새마을회와 신안군 새마을회는 지난 18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지도 선별진료소 근무자와 지도읍 직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신안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 새마을회와 신안군 새마을회는 18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지도 선별진료소 근무자와 지도읍 직원들에게 격려금 1백50만원 전달했다.

격려금은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와 지도읍, 119지도 안전센터 등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으로 전달됐다.

전라남도 새마을회 이귀남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말희야 과장은 “신안군 보건소와 지도읍이 협력해 접촉자에 대한 신속한 조기 검사로 N차 감염을 막을수 있었다”고 말하고 보건소와 지도읍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또한 신안군 새마을회 김영자 여성회장은 “신안군의 발 빠른 대처로 지도읍에 추가 확진자의 발생을 방지 할수 있었던 것 같다”며 관계자들을 칭찬했다.

지도읍에서는 초기 확진자 발생을 확인하고 군과 협의해 15일부터 지도교회를 폐쇄하고 위생업소, 유흥시설 등 운영중단 권고 전통시장, 젓갈타운, 수산물유통센터등 다중이 모이는 시설에 대해 운영 중단 조치하고 특히 주민이 접촉하는 공영버스를 운행을 중단해 코로나19 전파경로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박우량 군수는 “장기간 방역 활동으로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상황에서 소중한 격려금을 전달해 주신 전라남도 새마을회 이귀남 회장님, 신안군 새마을회 김영자 여성회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방역 관계자들에게는 장기간 방역 활동으로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고 사명감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안군 보건소에서는 2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지도읍 보건지소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해 2,250여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9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 지정 병원으로 이송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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