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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에 정밀검사비 지원

병원 검사비와 진찰료 1인당 20만원 이내 지원

2021-02-16(화) 11:24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에 정밀검사비 지원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발달지연 영유아의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 치료를 위해 전문병원의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은 영·유아기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으나 정확한 진단이 어렵고 진단에 대한 부모의 신뢰성 부족으로 조기발견이 어려운 실정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6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으로 발달지연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병원 검사 및 진찰료를 1인당 2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재단은 신청 접수 후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해 해당 아동의 증상을 청취하고 대상자 여부를 판단한 후 검진대상자 확인서를 교부한다.

확인서를 교부받은 대상자는 전문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은 후 진료영수증과 확인서를 첨부해 재단에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검진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부모 혹은 그 밖의 관계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을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해당 사업 추진으로 발달지연 징후 아동을 조기 발견해 정밀검사를 통해 개인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치료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용재 보육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맞춤형 치료와 적절한 교육으로 장애로의 발전 가능성을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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