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풍년농사 밑거름 고품질 상토 공급

직파 등 제외한 전체 벼 재배면적 1만8000ha, 3월말까지 공급 완료

2021-02-15(월) 13:29
해남군청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못자리 상토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24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1만 8,000ha에 우량 상토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량상토는 직파 및 무논점파재배 등 못자리가 필요없는 면적을 제외하고 전체 벼 재배 면적에 공급될 예정으로 못자리 단계부터 병충해에 강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 조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못자리 상토 지원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상토원 부족으로 못자리 작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농민들의 일손부족을 해결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9일 못자리용 상토 공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농가 대표들의 투표를 거쳐 ㈜부농, ㈜청농, ㈜서울바이오, ㈜농경, ㈜성화, ㈜대동산업, ㈜참그로 ㈜농우바이오 등 8개 상토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제품 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각 읍면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농가대표 140여명의 투표 후 군에서 개표하는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했다.

해남군은 농가로부터 공급업체별로 일반, 친환경, 매트 상토를 각각 신청 받아 3월 31일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우량 상토를 사용한 못자리 조성은 고품질 벼 재배의 첫걸음으로 차질없는 공급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풍년 농사를 이루는데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